스마트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워크(9) 출처 : 스마트 워크 : 낭만 IT 김국현의 제안, 김국현 저 스마트워크는 곧 디센트 워크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에세이에서 에서 다음과 같이 예측한다. '3시간 근무교대나 1주일에 15시간 노동등은 그런 문제를 한동안 해결해줄 것이다. 하루 3시간 노동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케인즈의 증손자뻘인 우리는 아직 주 15시간 노동을 하고 있지는 못하다.노동의 인간화(일하는 보람을 지향하는 운동)나 QWL(Quility of Working Life)이 완성될 수 있다면 달라질지도 모른다.우리가 일할 보람이 있는 인간다운 일, 다시 말해 디센트 워크를 하고 있느냐에 대한 물음이다. 검색 결과http://blog.naver.com/moimoi1357/220637768841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원격데스크톱.. 더보기 스마트워크(8) 출처 : 스마트 워크 : 낭만 IT 김국현의 제안, 김국현 저 만약 키보드 일체형 스마트폰이 여의치 않다면 항시블루투스 키보드를 휴대하는 것도 방편이다.즉 아이디어가 포착되었다면 이를 지체하지 말고, 구체화 시켜야 한다. 최소 25분정도는 이를 풀어낼 집중의 시간이 필요하다. 25분은 일상 생활속에서 쉽게 틈을 발견할 수 있는 정도의 시간폭이다. 책상으로 돌아와 편한 키보드와 넓은 화면에서 기획을 시작하는 것이다.100%의 집중력으로 뭉친 25분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의외로 많다. 실제로 집중력을 발휘해보면 어중간한 가동률로 몇시간 일하는 것보다 이쪽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이 25분의 수치는 '뽀모도로 테크닉'이라는 일종의 라이프해킹에서 나왔다. 뽀모도로는 토마토라는 뜻의 이탈리아 어로 말 그.. 더보기 스마트워크(7) 출처 : 스마트 워크 : 낭만 IT 김국현의 제안, 김국현 저 홈서버로 퍼스널 클라우드 완성이렇게 완성된 퍼스널 클라우드 또는 홈서버에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엄청난 양의 자료가 쌓여가게 된다.인터넷 시대가 아니나 다를까, 자료의 팽창 속도는 우리를 압도해올 것이다. 정리는 무모한 일이다. 깔끔하게 폴더를 마련하고 용도와 목적별로 파일명도 붙여가며 정리하고 싶겠지만, 그런 수고는 하지 않는게 좋다. 그런 시간과 노력은 캡쳐도 커넥트도 셀러브레이트도 아니며 무엇보다 정보 생산도 아니다. 정보가 확실하게 있다면 검색에 맡기는 편이 효율적이다. 우리는 감히 웹이 모든 정보를 정리하겠다고 마음 먹지는 않는다. 인터넷과 클라우드의 도래로 이제 나의 정보와 세계의 정보는 점점 모호해지는 시대가 되는 것이다. 폴더이름.. 더보기 스마트워크(6) 출처 : 스마트 워크 : 낭만 IT 김국현의 제안, 김국현 저 클라우드 지적 생활술 마음 편한 유목 생활을 위한 퍼스트 클라우드정보를 두기 가장 안전한 곳이 클라우드라면 두번째로 안전한 공간은 역시 집이다. 노트북에 귀중한 정보를 담아서 들고다니는 것처럼 무모한 일도 없다. 분실이나 파손의 위험이 있다.집에 컴퓨터가 있다면 이 컴퓨터를 클라우드 처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트랜드를 '퍼스널 클라우드'라고 부른다. 나만의 클라우드를 내가 띄우는 것이다. 구름위에 내 컴퓨터 한대를 마련하고 여기에 마음껏 내 정보를 쌓아두는 것이다. 그리고 이 정보의 곳간을 여러 장비로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퍼스널 클라우드는 진정한 디지털 시대의 방목장이라 부를 만하다.집에서 여러대의 컴퓨터를 써.. 더보기 스마트워크(5) 출처 : 스마트 워크 : 낭만 IT 김국현의 제안, 김국현 저 국경을 넘는 유목민의 풍악, 포드캐스팅이해가 가능한 외국어의 수가 늘어날수록 캡쳐의 효율과 범위는 정확히 그 배가 된다. 또한 커넥트도 그 수만큼 늘어나므로 전체적 효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또한 셀러브리에션도 지구 규모로 팽창할수 있는 가능성을 얻게 된다. 인터넷 버블 당시 손정의 회장이 제창한 말 중에 '타임머신 경영'이라는 것이 있다. 미국 실리콘 밸리의 최첨단 사례와 일본은 격차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수입하기만 하면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서비스를 가져온 듯한 효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 공교롭게도 최근 국내의 웹 관련 창업 대부분이 '카피캣'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실상 수입한 경우가 많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의 .. 더보기 스마트워크(4) 출처 : 스마트 워크 : 낭만 IT 김국현의 제안, 김국현 저 지적 노동을 위한 소중한 연료, 공부3C리듬감에 가장 쉽게 적용되는 부분도 바로 학습이다. 고독한 공부를 하고 함께 토론하고, 통찰의 기쁨을 얻는 사이클.간과하기 쉬운 일이 있다. 때로는 공부가 가장 확실하고 무서운 인생낭비라는 점이다. 마치 조선시대의 낙향 선비처럼 세상과 단절된 채로 수험 준비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의 지적 활동을 했따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떤 정보도 생산하지 못한다면 세계와 커넥트할 거라도 셀러브레이트 할 명분도 생겨나지 않는다.대신 주기적 셀러브레이션을 줄 수 밖에 없는 공부의 구조를 갖추어 가는 것이 좋다. 즉 나의 행복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이클이 내게 주는 상승 효과의 창조력을 통해 .. 더보기 스마트워크(3) 출처 : 스마트 워크 : 낭만 IT 김국현의 제안, 김국현 저 셀러브레이션의 또다른 프레임워크, 블로그 블로그는 가장 일상적인셀러브레이션이다.브라우저에서 직접 입력할 수도 있지만, 브라우저에서 직접 컨텐츠를 작성하는 일은 여러모로 미흡하다. 맞춤법 검사가 힘들고, 사진이나 그림의 조작, 편지보가 입력을 포함한 전반적 사용감, 사용자 체험(UX) 같은 면들이 사용자를 자연스럽게 집중하도록 하기엔 여러 갈길이 멀어 보인다. 게다가 브라우저란 기본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된 경우를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저장이나 발행시 네트워크가 말썽을 일으키면 작성한 문서를 날릴 위험도 있다.저자의 경우 블로그 작성 전용 프로그램으로 라이브 라이터를 쓰고 있다. 무료이지만 워드와 비슷한 느낌으로 가볍게 작성을 할 수 있는데, 이.. 더보기 스마트워크(2) 출처 : 스마트 워크 : 낭만 IT 김국현의 제안, 김국현 저 프리젠테이션은 무대에 오르는 일무대에서 중요한 점은 시청각적 느낌이다.상사에게 하는 프리젠테이션 : 페이지수가 많이 않도록 짜임새있게 정리한 자료를 발표전에 배부하고 미리 숙지하기를 기대하기 마련. 잡스 흉내내듯이 휑한 장표로는 곤란하다. 쇼용 애니메이션 충만하면 안됨.1000명 이상의 대중이 청중인 경우 : 한장에 하나의 키워드와 그림만 넣는 등 최대한 동적으로 보이게 하여 주의를 집중시키는 것이 좋다. 복잡한 장표를 놓고 읽는 것은 곤란하다. 청중이 어디를 봐야할지를 몰라서 레이저포인터를 이용해야 할 정도면 곤란하다. 컨퍼런스에서는 90%는 발표자를 향하고 10%만 차트를 향하게 해야 한다. 즉 10%의 시간만 차트를 살짝보고 나머지는 연.. 더보기 스마트워크(1) 출처 : 스마트 워크 : 낭만 IT 김국현의 제안, 김국현 저 함께 공감하고 참여를 부르는 프리젠테이션실제로 행한 사람이 이를 깨우치게 된다. 듣는 사람도 주제를 행하게 될 때 확실하게 공감하게 된다.가장 흔한 것이 인터랙션이다. 질문을 던져보거나 실물을 건네볼 수 도 있는데 청중의 규모가 커지면 이럴 수도 없다. 데모는 청중으로 하여금 실제로 해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전술이다. "자, 이렇게 해 보겠습니다." 라면서 실제로 청중의 눈높이에서 해보는 것이다.재욱의 개인적인 생각 -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듣는 사람들에게 바로바로 응답을 받을 수 있다. 문자 메시지나 특정 사이트에서 투표나 댓글을 달수도 있고, SNS 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강의나 프리젠테이션 중에 실시간으로 확인이 .. 더보기 김포공항 무료 와이파이 속도 측정(2017년 11월 05일) 김포공항에서는 간단한 절차만으로 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 별다른 정보 없이 버튼만 클릭만 하면 사용할 수 있다. 측정한 속도는 다음과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