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저작권과 멀티 플랫폼 출처 :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과 멀티 플랫폼, 박석규 저 디지털 콘텐츠의 차이점1. 매체에 수록된 디지털 콘텐츠의 데이터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거의 불가능하다2. 디지털 콘텐츠의 데이터를 열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별도의 기기가 필요하다3. 복제가 용이하고, 복제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고, 복제 후에도 원래의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아 품질의 차이가 전혀 없다.4. 물리적 형태의 전송을 담당하는 기관이 별도로 필요없으며, 통신회선을 이용해 전달이 가능하다. 따라서 전송 속도가 기존의 전달방법보다 월등히 빨라지고, 비밀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동시 다발적으로 전 세계로 확산 될 수 있다.5. 아날로그 콘텐츠는 비디오테이프, 필름, 음반과 같이 물리적 형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일정 규모의 보관 장소가 필요했으.. 더보기 스마트워크(9) 출처 : 스마트 워크 : 낭만 IT 김국현의 제안, 김국현 저 스마트워크는 곧 디센트 워크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에세이에서 에서 다음과 같이 예측한다. '3시간 근무교대나 1주일에 15시간 노동등은 그런 문제를 한동안 해결해줄 것이다. 하루 3시간 노동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케인즈의 증손자뻘인 우리는 아직 주 15시간 노동을 하고 있지는 못하다.노동의 인간화(일하는 보람을 지향하는 운동)나 QWL(Quility of Working Life)이 완성될 수 있다면 달라질지도 모른다.우리가 일할 보람이 있는 인간다운 일, 다시 말해 디센트 워크를 하고 있느냐에 대한 물음이다. 검색 결과http://blog.naver.com/moimoi1357/220637768841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원격데스크톱.. 더보기 스마트워크(8) 출처 : 스마트 워크 : 낭만 IT 김국현의 제안, 김국현 저 만약 키보드 일체형 스마트폰이 여의치 않다면 항시블루투스 키보드를 휴대하는 것도 방편이다.즉 아이디어가 포착되었다면 이를 지체하지 말고, 구체화 시켜야 한다. 최소 25분정도는 이를 풀어낼 집중의 시간이 필요하다. 25분은 일상 생활속에서 쉽게 틈을 발견할 수 있는 정도의 시간폭이다. 책상으로 돌아와 편한 키보드와 넓은 화면에서 기획을 시작하는 것이다.100%의 집중력으로 뭉친 25분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의외로 많다. 실제로 집중력을 발휘해보면 어중간한 가동률로 몇시간 일하는 것보다 이쪽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이 25분의 수치는 '뽀모도로 테크닉'이라는 일종의 라이프해킹에서 나왔다. 뽀모도로는 토마토라는 뜻의 이탈리아 어로 말 그..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