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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korea meetup 2017.04

옛날글 보관용(2017.04)


swift korea meetup 2017.04

스폰

- 하이퍼

- 스타일쉐어

- 직방

- 램

Swift korea - 페이스북그룹

원래하려던거 7~8명 모여서 커피 마시기.

80명이 투표.


1. 깃허브를 이용한 셀프 블랜딩 - 이승윤

- 유나틱스


Global Korean Developer

- 깃허브 트렌딩 - 중국인이 너무 많다.

- 한국인들이 훨씬 개발 잘 하는데 안할 뿐이다.

- 트렌딩에 한국인의 위상을 올려보자.

-


Github, why?

왜 오픈소스 안하나요?

- 회사일 할 시간도 없어요.

- 제가 만든 소스가 남들이 잘 쓰는게 싫어요.

- 부끄러워요.


1월 30일

이번주 수요일까지 631커밋

선순환된 라이프사이클


시작이 반이다.

깃허브가 페이스북 같다.

fastlane-ios-example

이슈들이 나오면

플리케

별도 슬슬 달리더라.


YNDropDownMenu

yn-dropdown

구조하나 사용성을 좀더 신경쓰게 된다.


맨처음에는 미비했다.


홍보를


swift programming 에도 홍보


트렌딩 오픈소스

사용성, 구조화를 고려하고


메일이 날라오더라. 코드리뷰를 해주더라. 수정들 몇개를 해주더라.

코드 리뷰를 전세계 사람들과 할 수 있다.


버그를 전세계에서 찾아준다. 어떻게 되면 되게 좋다.

코코아 팟 - 기준으로 하루에 200명 받는다.

세계 개발자 1000명이 받는다.


qa를 하기전에 이미 개발자 qa가 된다.


하나가 잘


트렌딩되어 죽죽 올라가고

버그와 플리케를 수정하면서 계속 대응.

YNSearch


선순환을 돌리면 깃허브에 빠져산다. 이런걸 통해서 깃허브의 장점.


깃허브를 쓰면

- 실력향상이 된다. 구조화를 생각하게 된다. 자기개발을 하게 된다.

- 버전관리가 쉬워진다.

- Global QA. 하루에 200~300명이 보면서 qa를 해준다. 인도네시아나 인도쪽에서도 많이 쓴다. 영어는 잘 못하지만 이해가 되는 영어를 써준다. 사실 코드로 대화한다.

- 커리패스, Career path. 공통된 의견이다. 꼭 했으면 좋겠다.

- 인지도가 많이 높아진다.

- Global Job offer 를 많이 받는다. 해외에서 잡오퍼를 많이 받는다. 인지도나 잡오퍼에서 많은 도움을 받는다.

- 자기개발도 잘된다.

- 재밌다.


코코아파드, 팟업데이트

팟업데이트


체인지 로그



Reactive Programming with RxSwift

- 반응을 보이는


https://github.com/kciter


작년 이맘때쯤 FRP


Reactive Programming

- 반응을 보이는


리액티브 프로그래밍 - 예. 엑셀

b = 2

c = 3

a = b + c

print(a) // 5

c = 4

print(a) //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에서는 6이다


observable과 data flow


observable

- HOT observable - 평소 자주 쓰는 옵저버 패턴이랑 비슷하다. 구독자가 없어도 보낸다. ex. 생방송 같은거. 보는사람 없어도 송출ㅁ

- Cold observable - 구독자가 없으면 안보낸다. ex. vod 처럼 보려는 사람이 있을때만 송출.


data flow

- 하나의


control flow

- goto / if / with /for


data flow는?

stateless

recursion

pipe

체이닝


rxswift 의 장점

- 비동기와 이벤트가 스트림으로 흐른다.

- 다양한 operator (최근엔 번역되어 있는 것도 많다)

- 편한 thread 관리 (zip 이런거 사용하면 편리하다)


ReactorKit - 라이브러리 추천


프레임워크

-mvvm

-바이퍼

-리엑터킷()


—————


플레이그라운드 100% 활용하기

아이패드에서도 스위프트 플래이그라운드- 아직은 불안정함


xcode 플레이그라운드

swift 플레이그라운드


라이브뷰를 쓰면 된다. -플레이그라운드 서포트를 추가해주면 된다. 내가 원하는 뷰를 넣어주면 된다. 클릭도 가능해진다.

외부 라이브러리 테스트 하려면, cocoa pod 플레이그라운드 해주면 된다.


플레이그라운드가 생성이 된다. 워크 스페이스가 생긴다.


어싱크한 코드도 사용가능하다.

마크다운도 할 수 있다.


아이패드의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 실제 기기에서 동작한다. 실제 기기이므로 터치도 자연스럽다. 포토라이브러리에서 바로 가져올 수도있다.


자동완성은 키보드도 바로 위에 나타난다.

드래그해서 바로 기호를 입력할 수 있다.


근데 아이패드에서


UIWindow


PlaygroundLoggingMode 이게 켜져있는데, 이걸 디스에이블을 하면 속도가 엄청 빨라진다.

대신 이 메뉴를 활용하면 디버깅을 할 수 없다. 플레이그라운드 북을, 반드시 맥을 써서 만들고 아이패드로 넣어야 한다.


번들 아이덴티파이어인지 뷰


wwdc


try! Swift

매년 3월 2일~4일 도쿄에서 열린다.

마지막날 해커톤


다 램에 공개되어 있다.

realm에 올라와있다. 꼭 볼것. pointy


해커톤 - 내가 해외에서 개발자로 살아갈 수 있을까를 넣을까.

그동안 해봤던 해커톤 기록이 나와있다.

우리나라에도 써보면 어떨까.tryswift.devpost.com


우크라이나 분과 연결이 되어서


방갈로 인도 - 티켓값이 저렴하다.

뉴욕은 엄청 비싸다.


——

swift namespace and typealias


왜 네임스페이스


PIMS

만들어

CRUD

재미로 네임스페이스를 다 발라보자.


충돌난적이 있어서 한 폴더에 다 넣었다.


프로토콜은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swift…


재너릭을

지원할 생각이 없는게 아니다.


스코프 문제


스토리보드-네임스페이스 지원 안됨.


..


nested 아웃렛이 인식이 안된다.


스위프트 -

그로잉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소프트웨어 가이디드 바이 테스트


가드닝(gardening)


코드 객체를 키워가는 방법


서버에서 전달받은 그대로 객체 설계


관련이 있는 것끼리 튜블로 묶어서 보기 좋게..


typealis 로 튜플에 이름까지 지어준다… ….


그룹으로 묶는 것이 목적..

씨앗을 심었다. 그래놓고 잊어버린다. 유지보수 할때 다시 생각나게.

종료일이 언제인가요.


———


스위프트 서버 사이드 프레임워크


이야기해볼거는 스위프트의 서버사이드 프레임워크 종류


파이썬 - 장고

노드 - JS


스위프트는

- 퍼펙트

- 배이퍼

- 키투라


신기하게 배이퍼는 커밋수가 훨씬 많다.

퍼팩트가 2점대로 - dbms를 많이 지원하고 있다.


키투라

- 가장큰 장점은 자기들의 클라우드를 버튼하나로 디플로이 할 수 있다.

배이퍼- 공식적으로 5개의 dbms를 지원하고 있다.


가장 많은 패키지를 지원하는게 배이퍼

-

확인해보니 퍼팩트가 현재는 제일 낫다.

블로그 리퀘스트 - 퍼팩트

블로그 래이턴시 - 퍼팩트

JSON 리퀘스트 - 배이퍼

빌드타임 - 퍼팩트

메모리 사용량 - 퍼팩트


서버쪽이나 클라이언트쪽에서 같은 결을 가지고 할 수 있다.


한번쯤은 내가 진행하는 샘플프로ㄱ젝트에 적용하는데는 나쁘지 않겠다.


——


마우스와 트랙패드 사용을 줄이자.

밥리

bob the developer


xcode 숏컷


ctrl-f/bp/n


ctrl-h


커맨드


콘트롤 J 를 누르고 , 포커스를 ctrl


팬을 끄고


커맨드 f 눌러서 찾기. djtltmxjsqbfmf duffle tn dlTek. 커맨드 옵션 뷰 _ J


command+j

이런거..


ctrl + cmd =


어시스턴스


then 치고 option 엔터 치면 바로 간다. - 그게 소스코드 오픈입니다.

만약에 더 보여주고 싶으면 파워포인트..


learn swift with bob com


다 만들어 놓은게 있다.


트라이스위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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