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새로운 기능을 요구하였을 때 인터페이스는 쉽게 변경 될 수 없다.
(인터페이스가 변경되면, 다른 자식 클래스도 깨진다.)
브릿지(Bridge) 패턴 - C++에서는 브릿지 패턴을 핌플 이디엄이라고 한다
C++ : pImpl idiom(Pointer to Implementation)
: 사용자가 구현부를 직접 사용하게 하지 말고,
중간층(Bridge)를 도입하면 변화에 쉽게 대응할 수 있다.
- 구현부와 인터페이스(추상부, 사용자가 사용하는 클래스)를 분리해서
상호 독립적인 변경 확장이 편리하게 한다.
- 구현부의 변화 없이 인터페이스를 변경하고, 인터페이스의 변경 없이,
구현부를 변경할 수 있다.
브리지패턴은 라이브러리 설계할 때 한번쯤은 고려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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