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ftware Design Pattern

브릿지(Bridge) 패턴

사용자가 새로운 기능을 요구하였을 때 인터페이스는 쉽게 변경 될 수 없다.

(인터페이스가 변경되면, 다른 자식 클래스도 깨진다.)


브릿지(Bridge) 패턴 - C++에서는 브릿지 패턴을 핌플 이디엄이라고 한다

C++ : pImpl idiom(Pointer to Implementation)

: 사용자가 구현부를 직접 사용하게 하지 말고,

  중간층(Bridge)를 도입하면 변화에 쉽게 대응할 수 있다.

- 구현부와 인터페이스(추상부, 사용자가 사용하는 클래스)를 분리해서

상호 독립적인 변경 확장이 편리하게 한다.

- 구현부의 변화 없이 인터페이스를 변경하고, 인터페이스의 변경 없이,

구현부를 변경할 수 있다.


브리지패턴은 라이브러리 설계할 때 한번쯤은 고려해 볼 만 하다.



'Software Design Pattern'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oxy Pattern(대리자 패턴)  (0) 2017.12.07
Flyweight pattern  (0) 2017.12.07
Facade(퍼사드) 패턴  (0) 2017.12.06
책임의 전가 패턴  (0) 2017.12.06
Cloneable  (0)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