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촬영을 쓰는 라이브러리를 배포하다보면 꼭 이와 관련된 crash 문의를 받게 된다.
iOS10 부터인가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하려면 접근에 필요한 목적을 써주지 않으면 crash가 발생한다.
보통 로그에 어떻게 하라고 표시되니 로그대로 수정해주면 문제가 없다.
[access] This app has crashed because it attempted to access privacy-sensitive data without a usage description. The app's Info.plist must contain an NSCameraUsageDescription key with a string value explaining to the user how the app uses this data.
app에 있는 info.plist에 NSCameraUsageDescription 키를 추가하면 된다. 이때 사용 목적을 String 값으로 써주게 되면 접근 권한 요청 팝업이 발생할 때 해당 문구도 같이 표시된다. 그냥 String 값을 비워도 팝업 발생에는 상관없다.
NSCameraUsageDescription 키는 iOS 6.0 부터 추가되었다. iOS 9.0 버전까지는 이상이 없다가 iOS 10.0 부터 강제하게 된거 같다.
이외에도 Privacy 관련된 설정은 Key Summary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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